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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투명한하루
쿠팡 판매자로켓을 이용하다보면 쿠팡의 반품정책을 알아야 한다.쿠팡은 무조건 반품을 받아 준다.반품을 받아주고 나면 결국 그 부담을 내가 져야 한다.소비자에겐 좋은 정책이지만 판매자에겐 그리 좋은 정책은 아니다.판매의 기본처럼 소비자에게 좋은 것은 판매자에겐 힘듦이다.그럼 판매자는 그 반품에 대한 것을 가격에 녹아내야 한다.다행히 반품이 적으면 괜찬지만 반품이 많으면 결국 내가 적자가 된다.그래서 의류는 하지 말라고 한다.젤 심한 것이 의류의 반품이라서...의류를 할려면 옷값에 잘 녹아 내야 한다.유투브에 보면 로켓그로스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로켓그로스를 잘 이용하면 정말 좋지만 떄론 그것이 나에게 독이 될 수 도있다.로켓그로스를 하기 위해 중국에서 사입을 하게되면 중국에서 사서 나에게 오는 기간..
주식계좌를 열어보면 파란불일때가 많다.빨간불은 마음을 행복하게 하지만 파란불은 우울하게 한다.보통 빨간색은 경고등으로 보이고 파란불은 횡단보도에서 보듯이 고!고!를 말하게 하는데주식시장에선 반대다. 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지만주식시세가 안좋을때 주식계좌를 보면 우울해 진다.그럴때 내가 한 번씩 취하는 방법이 일단 판다. 같은 가격에 산다는 기분으로그리고 실제로 거의 같은 가격에 다시 산다.요즘은 수수료도 많지 않거나 무료이니까그럼 조금만 올라도 일단 주식계좌는 빨간불로 수익으로 보이고조금 떨어져도 더 적은 손해로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다.그래도 마음만은 조금 위로가 된다.내가 내 자신을 위로하지 못하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겠는가.어떤 식으로든 내 자신을 위로하자, 지금처럼 주식시장이 안좋을때 우리 모두 남이..
쿠팡 그로스란쿠팡창고를 이용해서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쿠팡에 판매자로켓이라고 써져 있는 것이 그것이다.로켓배송은 쿠팡이 직접 매입하여 판매하는 것이고, 쿠팡에 물건을 잘 팔면 연락이 온다고 한다. 로켓배송으로 전환시킬테니 협상하자고...난 아직 그러한 협상의 제안을 받지 못했으니 패스로켓그로스는 내가 로켓그로스를 신청하고 승인되면 내가 쿠팡창고에 물건을 보내면 된다.그러면 쿠팡에서 직접 배송하고 CS도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편하다.하지만 팔리지 않으면 창고비를 내야한다. 한달인가가 무료일 것이다.브랜드제품을 로켓그로스를 할려고 하면 제품의 구입처를 소명해야 한다.동일 브랜드를 3번 정도 구입처를 소명하면 그 다음부터는 소명없이도 된다.소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일단 신발을 서너개 씩 사이즈도 잘 팔리는 ..
주식을 하면서 난 진정한 투자자이다.기업을 보고 장기간 투자하는 사람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몇 퍼센트라 될까 싶다.부동산에 투자하기엔 자금이나 기간에서 어려움이 있고주식이 그나마 많은 투자수익과 바로 현금화할 수 있기때문에 주식을 하지 않을까그러다 보면 어느새 주식은 도박과 같은 속성을 띄게 된다.주식으로 많은 돈을 잃게 되면 특히 차용한 돈을 빌려 한 사람이 돈을 잃게 되면 더욱 더 그렇다.그 돈을 짧은 기간에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그것 밖에 없다고 생각되기때문에 다 털어버리고내 생활로 가기가 어렵다.옆에서 다른 사람이 볼때는 답답하고 무모한 사람으로 내가 비쳐질 수 있으나 답이 그것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계속 하기 때문이다.거기다 내가 생각하는 주식이 움직이거나 한번의 상한가를 맛보면 또는 급등..
중국에서 소싱할때1688이나 타오바오에서 많이 하게 된다.많은 사람이 알리익스프레스도 있고, 테무도 있는데 해외구매대행이나 해외제품을 사다파는 것이 시장성이 있느냐 이다.하지만 쿠팡에서 보면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물건을 들어와서 팔고 있고해외구매대행도 많이 하고 있다.어떤 사람은 해외구매대행 중 크무비를 하라고 한다.크무비란 크고 무겁고 비싼 것을 하라고 유튜브에서 이야기 한다.100만원짜리를 400만원에 팔아 300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하면서맞는 이야기인데...음 크무비 제품을 소싱하기가 쉽지 않다. 즉 시장성을 파악하기가 어렵다.일단 1688나 타오바오에서 물건을 구매할때내가 사입을 하든, 해외구매대행을 하든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일단 배대지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같다.중국 배대..
주식을 공부하다보면 차트를 공부하다보면 차트의 기본적인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빨간색은 좋고 파란색은 우울하게 하는 것 정도와거래량을 볼 수 있는 정도면 기본적인 해석은 할 수 있으니까주역책을 읽어보면 서두에 이렇게 써 있는 부분이 있다.물론 저자에 따라 다르니까 내가 읽은 저자는 그렇게 썼다는 것이다.세월속에서 주역의 점괘가 맞은 것만 써져 있고, 틀린 것은 전해 내려오지 않으니 주역이 맞다 고만 할 수 없고 또한 점괘도 사후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후적으로 해석할때는 끼워맞추기가 많다는 것 이었다.주식차트도 지내고 나서 해석하기는 쉽다. 옳게하지만 당장 오늘 차트를 보고 내일 차트를 예측하기는 어렵다.주식전문가들이 말하는 차드분석도 날마다 정확하게 기록해서 맞추는 확률을 보면 얼마나 될..
난 사실 제품을 갖고 있지 않고 구매가 들어오면 내가 아는 사이트에가서 구매해서 구매자 주소지로 택배를 내가 구매한 곳에 배송지를 내 제품 구매자의 주소를 넣은 다음 판매하는 방법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이 방법은 재고의 위험이 없고 투자금이 네이버 같은 경우는 정산이 빨리 되기 때문에 카드 결제일을 잘 맞추면 카드결제일 전에 정산을 받을 수 있어 내 투자금없이 이 사업을 할 수 있다.투자금없이 이렇게 운영할려면 카드를 여러개 가지고 결제일을 다르게 초, 중, 말 이렇게 구분해서 설정한다음 구매할때마다 젤 결제 기간이 많은 남은 카드로 결제를 하면 된다.그리고 쇼핑몰을 하려면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카드는 주요 카드사의 카드는 다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카드마다 혜택을 받는 것이 있기 때문에 쇼핑몰의 이..
예전 주식투자할때 나와 궁합이 잘 맞았던 주식이 있었다.중타를 하던 종목이었는데 누구나 주식을 하다보면 자기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주식투자를 한다.나도 중타(1주일내지 2주 정도 보유)를 하던 종목이라 차트분석하고 투자를 했다.다른 것은 그래도 손절도 하고 그랬지만 이 종목은 내가 판단한대로 되어서 차트 파동에서 나름 저점과 고점을 잘 잡고 투자가 되었던 종목이었다.그게 바로 네이버다내가 투자할 때 네이버가 막 상장되었다. 그때도 유명한 종목이라 그리고 지금의 2차전지 정도로 성장주로 인식되었던 주식이었다.하지만 어떤 주식이든 파동식으로 상승하듯이 파동속에서 저점과 고점을 나름 판단하면서 투자했는데 이상하리만큼 잘 맞았다. 그리고 그 와중에 2번 정도 주식분할이 있었고 그게 다 나에겐 이익을 가져다 주었..
브랜드 제품의 선별에 대하여브랜드 제품이 잘 팔리는 가를 알아보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다편한 방법은 롯데온에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종류 중만약 신발이라고 그중 스니커즈라고 하면롯데온의 스니커즈를 검색하고 판매량 순으로 나열하면 판매량이 많은 순으로 나열이 된다.판매량이 많은 순으로 인기가 있는 것이나 하나씩 하나씩 따져보면 된다쿠팡에 팔기 위해서 롯데온에서 검색된 품목을 품번으로 쿠팡에서 검색하면 쿠팡에서 얼마나 많은 판매자가 있는지 그리고 얼마에 파는 지를 볼 수 있다. 쿠팡 판매자 중에서 중국 짝퉁은 배제하고 보면 되고일단 수요는 괜찬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그 다음 네이버 최저가나 에누리닷컴이든 내가 믿을 만한 곳에서 최저가로 구할 수 있는 가격을 확인해본다.폐쇄사이트는 내가 일일이 들어가서 확인..
회사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몇년도 인지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아마 2002년 전후일 것 같다.어떤 정부의 새로운 사업과 관련된 주식이었던 것 같다.그때는 한참 단타를 하던 때이었다.보통 10시까지 지켜보다 그날 상한가를 가거나 근처까지 가겠다고 생각하면 샀다가 점심먹고 와서 상황봐서 팔고안되면 종가로 팔때였다.그땐 코스닥 상한가가 12%였다.보통 내가 관심을 가지고 대충 회사가 뭐하는 지는 알고 있는 회사 20-30개를 올려놓고 그날 그날 단타를 했다.그날은 그 중 한 종목이 코스닥에 있는 시장인데 10시에 전후에 8%이상 오른 상태에서 유지가 되어 있길래 오늘은 상한가를 갈 수 있겠다 생각하고 미수까지 끌어들어 살 수 있는 만큼 샀다.항상 투자금의 3분의 2정도는 1주일에서 한달 정도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