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5/04/07 (4)
맑고투명한하루
언제부터 유투버를 보면 쇼피를 열심히 홍보하고 있다.쇼피는 황금을 가진 땅인것처럼.결론부터 말하면 능력있고 할 수 있는 자는 황금을 가진 땅이 맞다.우선 우리나라가 동남아라 남아메리카에 알려진 만큼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이름을 달고 팔 수 있는 시장이 넓다는 것이고, 특히 뷰티는 그 파워는 크다.쇼피도 수출업이기때문에 사서 판 제품에 대한 부가세는 돌려받을 수 있다.이건 큰 장점이다. 그래서 이것을 크게 홍보한다. 1000원에 사서 1000원에 팔아도 10% 남는다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일단 쇼피를 잠깐 하다 지금은 접었다.일단 쇼피는 수수료 체계와 배송료를 잘 이해해야 한다.해외배송이기때문에...그것도 쉽지 않았다. 아마 내가 다른 온라인 쇼핑 분야를 하지 않고 쇼피만 한다면 많이 이해하고 할 수 있었..
이제 주식을 그만둬야 하겠다고 생각할 때그때 우리나라는 카드대란이 일어나서 카드회사가 망하고 인수합병될 때이다.무분별한 카드 발급과 현금서비스 등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힘들어할때자금의 융통력을 내가 힘들어지고희망을 안고 희망을 품고 언젠가는 이라는 불명확한 꿈을 이젠 접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빚을 안고 내가 이제 열심히 살아 해결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대리운전을 알아보면서 투잡을 생각할 때였다.그때 코스피가 300인가 400인가 할때였다. 그때 우리 모두 코스피가 1000을 넘을 것이다라고 나름 확신을 갖고 있었지만 그 시간은 너무 길었고 지루했고 힘들었다.지금 생각해보면 생각할 수도 없는 코스피 지수였고 만약 계속 했다면 돈을 좀 벌지 않았을까내가 모든 주식을 처분하고 마지막으로 네이버를 팔고 떠났고 그 ..
쿠팡 판매자로켓을 이용하다보면 쿠팡의 반품정책을 알아야 한다.쿠팡은 무조건 반품을 받아 준다.반품을 받아주고 나면 결국 그 부담을 내가 져야 한다.소비자에겐 좋은 정책이지만 판매자에겐 그리 좋은 정책은 아니다.판매의 기본처럼 소비자에게 좋은 것은 판매자에겐 힘듦이다.그럼 판매자는 그 반품에 대한 것을 가격에 녹아내야 한다.다행히 반품이 적으면 괜찬지만 반품이 많으면 결국 내가 적자가 된다.그래서 의류는 하지 말라고 한다.젤 심한 것이 의류의 반품이라서...의류를 할려면 옷값에 잘 녹아 내야 한다.유투브에 보면 로켓그로스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로켓그로스를 잘 이용하면 정말 좋지만 떄론 그것이 나에게 독이 될 수 도있다.로켓그로스를 하기 위해 중국에서 사입을 하게되면 중국에서 사서 나에게 오는 기간..
주식계좌를 열어보면 파란불일때가 많다.빨간불은 마음을 행복하게 하지만 파란불은 우울하게 한다.보통 빨간색은 경고등으로 보이고 파란불은 횡단보도에서 보듯이 고!고!를 말하게 하는데주식시장에선 반대다. 왜 그런지는 정확히 모르지만주식시세가 안좋을때 주식계좌를 보면 우울해 진다.그럴때 내가 한 번씩 취하는 방법이 일단 판다. 같은 가격에 산다는 기분으로그리고 실제로 거의 같은 가격에 다시 산다.요즘은 수수료도 많지 않거나 무료이니까그럼 조금만 올라도 일단 주식계좌는 빨간불로 수익으로 보이고조금 떨어져도 더 적은 손해로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다.그래도 마음만은 조금 위로가 된다.내가 내 자신을 위로하지 못하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겠는가.어떤 식으로든 내 자신을 위로하자, 지금처럼 주식시장이 안좋을때 우리 모두 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