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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투명한하루
쿠팡 스마트 스토어 본문
1688이나 타오바오에서 괜찬은 품목을 발견하게 되면
제품 사진을 캡쳐를 하던 아니면 사진이 저장가능하면 사진으로 저장한 다음
구글에서 렌즈로 검색해보면
그 제품을 팔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제품을 어디에서 파는 지 확인한 다음 그 쇼핑몰에 가보면 가격도 볼 수 있고 직구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사입해서 팔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내가 직구를 하든 사입을 하던 경쟁력이 있는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팔고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구매가 일어나는 제품인가를 테스트로 팔아봐야 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다.
조그맣게 사입을 해서 팔아보든지
아니면 해외직구로 일단 팔아보든지
그리고 첨부터 광고를 하던지 아니면 그냥 올려보고 팔리거나 관심이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그때 광고를 하던지 판단해야 한다.
내가 생각할때는 물건의 가격으로 결정하고 그리고 일반적인 제품인가가 결정 기준이다.
개당 300원정도하는 물건을 직구하면 넘 배송비만 비싸지니까...
결정하고 판단해야 할게 많다.
사입해서 파는 것도 로켓그로스로 팔 것인가 아니면 판매자 배송으로 할 것인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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