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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원숭이 (1)
맑고투명한하루

점심을 먹고 비치를 올라갔다 온 후 이제 어디로...이 더운 날...첨에는 울루와뜨 사원을 맨 마지막으로 가자고 했다. 기사분이 ...그런데 맨 마지막 코스를 기사분이 원하는 대로 마사지를 받겠다고 했더니 코스의 순서를 바꿨다. ㅋㅋ 첨에는 울루와뜨 사원을 맨 마지막으로 넣는 이유가 날이 더운데 그늘이 없으니 한 낮은 피하자고 그 전에 빠당빠당 가자고 하더니 마사지를 넣으니 시간이 빠듯하여 빠당빠당이나 슬루반 비치나 같은 느낌이라고 하면서 하나를 생략해도 된다고 하여 빠당빠당을 생략하고 울루와뜨 사원으로 갔다.ㅋㅋㅋ 마사지샵으로 가면 뭔가 이익이 있겠지 ㅎㅎㅎ 그러니 거기에 다 맞추네 하고 생각을 하면서 그것도 서로가 기분이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따라간다.울루와드 사원을 가니 복장문제로 바지를 입었어도 ..
여행 그리고 캠핑
2025. 4. 28.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