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네이버쇼핑 그리고 기타 - 7

도매꾹에서 소싱할때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 한다.

도매꾹 홈페이지 가서 랭킹을 보고 이러 저러해서 소싱하면 된다고...

그게 맞을 것이다. 난 아직 성공하지 못했지만

가격을 보면 쿠팡에서 파는 가격보다 오히려 더 비싼 가격도 많고, 또한 거기서 구매해서 팔기엔 이윤이 넘 적은 경우도 많다.

또한 일단 올려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도매꾹에서 구매자에게 바로 보낼 수 있게 할 수 있다.

좋은 점은 내가 사입해서 팔진 않기때문에 재고가 있지 않다는 것이어서 손해란 없고 어찌보면 이익만 있다는 것이다.

주의해야 할 점은 

최대로 주의해야 할 점은 

개인정보가 다른 곳에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고지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

이점은

대량등록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주의해야 한다. 개인정보와  또하는 상세페이지에 대한 저작권문제

이 문제를 간과하다간 50만원 벌고 100만원이 합의금으로 나갈 수 있다.

난 사입을 전제로 이야기 하면

일단 자기만의 판단으로, 네이버의 검색 차트 추이나 쿠팡의 판매량(리뷰가 100개팔리면 1개나 2개 달리니 역으로 생각하면 추론이 가능함) 그리고 도매꾹 랭킹을 참고하여

상품을 소싱하고(이것이 난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종목 선정) 일부만 사입해서 일단 올려야 한다.

일단 올려야 시작하는 것이니.

그리고 판매되는 양을 보고

두번째로 이 것을 광고를 할 지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