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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네이버쇼핑 그리고 기타 - 6

맑고투명한하루 2025. 3. 31. 00:01

중국에서 사입하다 팔건, 도매매에서 물건을 사다 팔다보면

내 생각엔

역시 소기업과 대기업의 싸움을 해야한다.

만약 우린 한개당 1000원의 이익을 보기위해 4000원에 팔면

대량으로 구매해서 대량으로 파는 사람들은 500원 이익을 보기위해 3500원에 팔든

아님 더 대량으로 판매하기 위해 3000원에 파는 사람이 있다.

그럼 묻겠지 3000원 짜리를 3000원에 팔면 왜 파냐구 이익되는 것도 없는데

그런데 대량으로 판매하기위해 택배사와 계약을 맺으면 택배계약이 개당 2000원이 안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보통 택배비 책정으로 3500원으로 하기때문에 1500원을 택배에서 남는다

이는 세금에서도 들어나지 않는 순수한 소득이 된다.ㄱ

그렇기 때문에 구매가로 팔아도 이익이 남는 것이다.

소상공인이 우리가 이들과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가?

아 그리고

생각나는 한가지

브랜드 리셀할때 소비자에게 이 제품은 정품이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상세페이지 작성이 중요한다

제품의 소싱할때도 상세페이지에서 사업자가 중국인 이름이면 패스

또한 가격이 생각보다 싸면 패스

소싱도 백화점가서 직접 매니저와 이야기해서 할인받아 제공받는 방법- 대부분 해준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잘 파는것에 자신없으면 고민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할인받은 금액으로 제품을 받는 안정적인 공급처가 있어 좋지만 

또한 잘 팔리는 물건을 공급받으면 대박이지만

또한 함께 같이 안팔리는 물건도 같이 공급받아야 함은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상부상조니까

안팔리는 물건을 입고시키고 나면 이제 어떻게 팔 것인가가 문제다

세일로 밀어내든...브랜드제품이라서 내가 광고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또한 오로지 온라인으로 싸게 제품을 사는 방법

각종 온라인에서 행해지는 세일행사 등 이용하여 자기가 직접 찾아나서는 방법

좋은 장점은 내가 원하는 물건만 내가 원하는 수량만 살 수 있는 방법

물론 수량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때 각종 아이디 등을 동원해서 사면 됨

하지만 이는 정기적인 공급처가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팔고 싶어도 물건을 못구해서 못파는 경우가 있다.

역시 뭐든 장점과 단점이 혼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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