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련주에 대한 소회

1.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관련주

쉽게 말하면 가족이나 친척 그리고 동문 등이 관련하고 있는 회사에 관한 주식이다.

물론 회사에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당선되자 마자 실적이 좋아지면 바로 특별감사를 통해 지지도는 추락할 것이고 국정동력이 상실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지나고 그런 회사가 크게 성장했다고 하는 회사도 없는 것 같다.

물론 예전에는 다르지만...

결국 그냥 띄우기위한 소재일뿐 ...실적과도 관계가 없다.

그러므로 내가 뛰어들땐 실적을 볼 필요도 없고 재무상태도 내가 뛰어든 동안만 안망하면 된다.

2. 정책과 관련된 주식

대선주자가 밀고 정책과 관련된 주식에 대해선 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은 

선거하는 동안은 아무런 생각도 할 필요가 없다. 

단기간 투자이기때문에 실적도 재무상태도 볼 필요가 없고 그냥 얼마나 매집이 잘되어 얼마나 띄울 것인가만 차트를 보고 판단하면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한 번 투자해보겠다고 하면

매수타이밍을 잡아야 하는데 누구나 뛰어드는 선거기간은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리고 그 정책이 대선주자의 정책 중 정책순위에 어느 정도에 있는가

그리고 상대방 당은 얼마나 반대하는가 등을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리고 산업전망도 좀 파악하고

회사의 재무상태도 보고 등등

그리고 나서 차트를 잘 보다가 매수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결국 투자를 할 것인가, 투기를 할 것인가를 잘 판단해야 한다.

3. 선거에 참여하는 사람과 관련된 주식

선거인단이나 측근에 관련된 주식...

음 그 중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주식을 골라야 되는데...

내 개인적은 생각은 그냥 그것을 그렇게까지 따질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그냥 투기로 접근하여 빠져나오는 것이 답이지 않나...

재무상태도 실적도 의미가 없는

4.결론

선거관련주는 서로 대등할때는 정말 널뛰기 심하다.

일방적이면 그 주자와 관련된 주가 널뛰기 한다.

잘 관찰하면 배울 것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도박은 하지 맙시다...

욕심도 부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