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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네이버쇼핑 그리고 기타 -12

맑고투명한하루 2025. 4. 7. 00:22

쿠팡 판매자로켓을 이용하다보면 쿠팡의 반품정책을 알아야 한다.

쿠팡은 무조건 반품을 받아 준다.

반품을 받아주고 나면 결국 그 부담을 내가 져야 한다.

소비자에겐 좋은 정책이지만 판매자에겐 그리 좋은 정책은 아니다.

판매의 기본처럼 소비자에게 좋은 것은 판매자에겐 힘듦이다.

그럼 판매자는 그 반품에 대한 것을 가격에 녹아내야 한다.

다행히 반품이 적으면 괜찬지만 반품이 많으면 결국 내가 적자가 된다.

그래서 의류는 하지 말라고 한다.

젤 심한 것이 의류의 반품이라서...

의류를 할려면 옷값에 잘 녹아 내야 한다.

유투브에 보면 로켓그로스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로켓그로스를 잘 이용하면 정말 좋지만 

떄론 그것이 나에게 독이 될 수 도있다.

로켓그로스를 하기 위해 중국에서 사입을 하게되면 중국에서 사서 나에게 오는 기간은 약 2주 정도 걸린다.

2주의 텀을 생각하고 계획을 잡으면 된다.

유투브에서 보면 쉽게 설명한다. 얼마만에 얼마 벌었다고. 물론 그럴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소수라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강의를 오프라인에서 듣게 되면 정말 열심히 도와준다고 한다.

왜냐면 한 명의 성공하는 사람을 만들면 그 자체가 자기의 오프라인의 광고가 되기때문에...

그래서 난 오프라인에서 강의 듣는 것을 반대하진 않는다.

난 온라인에서만 유료강의를 들었다.

들으면서 잘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과 할 수 있는 방향을 잘 설명해주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비싼 강의료를 내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과 다른 방향으로 강의를 들으면 돈만 날린다.

난 여기서 생각나는 대로 리셀시장과 온라인 시장에서 해외직구, 사입, 브랜드리셀 그리고 잠깐의 

쇼피 등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금도 하고 있기때문에 좋은 아이디어나 생각이 있으면 그대로 적으려고 한다.

내 기억도 되새기고 그리고 내가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아니라서 내 글을 읽고 앞에서 말한 시장 중 무엇을 할 것인가만 도움이 되어도 좋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어간다해도 이 거대한 시장에 영향을 미치진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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