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

크림 등 리셀시장-4

맑고투명한하루 2025. 3. 21. 23:42

1. 크림 판매자센터

크림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개인으로 가입하고 판매를 하면 매출에 대해서 홈텍스에서 사업자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된다.

대신 판매자센터에 등록을 하면(간이사업자는 안 받아줌) 판매수수료에 대해서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단점은 정산이 2주에 한번인가 1주에 한번인가 이루어지고, 구매한 상대방에게 구매확정기간을 1주일을 준다.

정산과 구매확정에  대해선 불리한 반면

판매관리 측면과 매출 신고에는 편리하다.

하지만 크림에서도 판매자센터에 등록을 밀어주고 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해야 되지 않나 싶다.

난 판매자센터에 등록은 완료했으나 아직 개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당연히 홈텍스에 사업자에 매출신고를 하고.

왜냐면 한 품목 다량 판매자는 편리할 지 모르나 다품목 소량 판매자는 판매물건 업로드하기가 넘 불편해서리 ...

2.판매 품목

크림에 보면 신발, 의류 등 품목이 많다.

골고루 살펴보면 여러가지 종목이 있으나

신발이 젤 무난하기 하다. 왜냐면 필요할때 어떻게든 밀어내서 팔아낼 수 있어서

의류는 유행을 많이 타서 거래가 없을땐 없고

지급류에서도 반지갑류는 무난하나 나머진 거래가 문제다. 내가 기다릴 수 있으면 모르나 현금을 회전시키는 힘들다.

대량 사업자 입장에서는 모르나 개인이 운영하는 사업자로 소규모는 생각을 해봐야 하는 문제다.

똑 같은 문제가 럭셔리 다.

3. 소싱문제

일단 소싱을 할려면 무신사와 오케이몰이 대부분 많이 한다.

일단 여기서 소싱을 잘할려면 회원 등급을 최대한 끌어 올려놔야 한다.

그때까지는 이익이 적더라도 부지런히 구매해서 내다 팔아야 한다.

무신사는 브랜드 상품들이 직접 들어와서 팔기때문에 상품은 믿을 수 있다. 별로 안따지고 가격만 맞으면 구매하면 된다.

오케이몰은 더 명품을 주로 파는데 대부분 오케이몰이 직접 팔기때문에 그냥 가격만 보고 사면 된다.

롯데백화점몰, 현대백화점몰 등 대부분 백화점 몰은 믿고 사도 된다.

하지만 SSG, 롯데온 등은 판매자를 확인하고 판매자를 믿을 수 있으면 사도 되고, 의심나면 사되 다른 사람 아이디로 한 개쯤 팔아봐서 진품여부를 판단받아 봐야 한다. 본인 아이디로 했다가 거래정지되면 타격이 심하므로

옥션, 지마켓, 쿠팡 등은 브랜드 직접 입점이 아닌 경우는 난 거의 사지 않는다. 

물론 나도 쿠팡에 백화점에서 물건을 사서 팔기는 하지만 굳이 모험을 하고 싶지 않아서 .. 거의 사지 않는다.

그다음 네이버쇼핑은 역시 판매자가 브랜드 직접 판매일 경우만 산다. 그외는 보지 않는다.

병행수입제품 판매자 중 믿을 만한 판매자가 꽤 있다.

판매자들 카페에 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 판매문제

계절성 상품은 때가 되면 고민해야 한다. 보관해서 계절을 기달릴 건지 아니면 가격이 내려간데로 밀어 낼건지

재고 정리할때 고민해야 한다.

팔다보면 가격 자동 조정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내가 최저가로 판매가로 하더라도 금새 다른 판매자가 최저가로 내려가 있을 때가 있다. 그걸 해주는 프로그램이있다. 항상 죄저가로 유지 판매하고 싶으면 그 프로그램을 사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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