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상품과 쇼핑몰

지금까지 물건을 팔면서 느낀 건 아직 봄, 가을 제품은 모르겠고

여름제품과 겨울제품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여름제품은 신발 중 뮬, 쪼리 등이 있을 수 있고, 겨울제품은 신발 중 대표적인 것이 어그부츠 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외 브랜드제품이 아닌 것으로 보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름엔 물놀이 제품, 휴대용 선풍기 등 계절성 상품과 겨울엔 반대로 눈놀이 제품, 핫패드 등 있다고 생각한다.

그외 일시적인 상품 들 신학기 맞이 제품들, 어린이날 어버이날 계절 제품, 크리스마스 제품 등...

그런데 계절성 제품들은 잘 생각해서 구매해놓지 않으면 제품이 남으면 다 재고가 된다. 특히 일시적인 제품 등을 구입해서 팔때 많이 알아봐야 한다. 그 시기가 아니면 팔 수 없고 어쩧든 팔려면 아주 싸게 팔거나 아니면 그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한다.

잘만하면 대박이 날 수 있으나, 쪽박도 가까이 있으니 

그게 세상의 이치인가보다 대박과 쪽박은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이...

요즘 내가 찾는 고민은 브랜드제품 중 봄 가을 제품이 무엇이 있는가 하고 찾는 것이다.

스테디한 봄 가을 제품은 뭐가 있을까...

쿠팡에 뮬을 팔고 있는데 생각보다 뮬이 빨리 팔려나가 현상을 파악중이다.

내가 생각한 것은 6월부터 좀 팔려나갈까 했는데 의외로 빨리 팔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지금 내가 파악할려고 하는 것은 크록스 제품이다.

크록스제품이 계절성인가, 아닌가

또한 계절별로 판매량의 추이가 어떠한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