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과 네이버쇼핑 그리고 기타 -10
중국에서 소싱할때
1688이나 타오바오에서 많이 하게 된다.
많은 사람이 알리익스프레스도 있고, 테무도 있는데 해외구매대행이나 해외제품을 사다파는 것이 시장성이 있느냐 이다.
하지만 쿠팡에서 보면 많은 사람이 중국에서 물건을 들어와서 팔고 있고
해외구매대행도 많이 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해외구매대행 중 크무비를 하라고 한다.
크무비란 크고 무겁고 비싼 것을 하라고 유튜브에서 이야기 한다.
100만원짜리를 400만원에 팔아 300만원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하면서
맞는 이야기인데...음 크무비 제품을 소싱하기가 쉽지 않다. 즉 시장성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일단 1688나 타오바오에서 물건을 구매할때
내가 사입을 하든, 해외구매대행을 하든 물건을 구매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일단 배대지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같다.
중국 배대지는 여기 저기 검색해보면 추천하는 사람이 많은 곳을 이용하면 된다.
일단 중국 배대지를 가입하고 나면 그 사이트에 1688이나 타오바오에서 구매대행을 해준다.
물품을 알려주면 구매대행을 해준다.
물론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그 비용을 아끼려면 내가 1688이나 타오바오에서 직접 구매하면 된다.
직접 구매할때 그 사이트는 중국 주소가 필요하다. 그 중국 주소를 내가 가입한 배대지사이트에 가면
내 중국주소가 있다. 그 중국 주소로 가입하면 된다.
그 다음 구매를 하면 배대지로 가고 되고 내가 배대지에 배송대행을 신청하면 된다.
될 수 있음 기본 검수는 해달라고 물론 비용은 내지만 하고 배송대행을 신청하면 된다.
비용이 얼마나 드는 지 기본적인 것을 알고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구매하는 수량이 많으면 그 1688이나 타오바오의 상품 판매자와 채팅을 통해 가격을 흥정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내가 물건을 구매하거나 해외구매대행을 하면 된다.
그리고 소싱할 품목 중 의류는 추천하지 않는다.
반품이 많다.
중국산 제품은 고객불만이 많다. 이러한 불만을 해결할때 무조건 반품을 받아주는 방법이 있다.
대신 이 반품의 가격을 다른 제품의 가격에 반영해서 판매해야 되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고 쿨하게 반품을 받아 주는 방법이 있긴하다. 하지만 가격이 올라가면 팔기 어려운 것은 당연한 것이니 이것을 어떻게 상쇄시킬 것이냐 그것은 마케팅과 자기 브랜드화이다.
브랜드 상품화는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우선 의류는 공통적으로 말한다. 반품이 넘 많고 고객 불만이 많아서 앞으로 남고 뒤에선 손해라고...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다들 공감하리라고 생각이 든다.